선재 업고 튀어 12화1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11-12화 줄거리, 명대사 이번 포스팅에서는 11화 12화 줄거리, 명대사를 알아보겠습니다.지난 줄거리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줄거리 보러 가기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10화 11화 자신이 2023년에 죽는다는 걸 알지만 선재는 아무렇지 않아 합니다. 선재는 오히려 솔이가 자신 때문에 아파하고 힘들어할까 봐 걱정이죠.나 그렇게 빨리 안 죽어. 그러니까 앞으로 나한테 무슨 일이 생겨도 절대 너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마. 서로를 향한 마음은 확인했지만 남은 시간은 한 달뿐. 선재는 이번에 가면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는 걸 알고 남은 시간만큼은 행복하게 보내자고 말합니다. 한 달 뒤에 너 돌아가면 거기서 만나. 부지런히 달려갈게. 네가 있는 2023년으로. 집으로 돌아온 솔이는 김형사에게 .. 2024. 6. 13. 이전 1 다음